칵뉴 대대 부대원들은 월급 일부를 모아 종전 직전인 1953년 4월 경기도 동두천에 '보화고아원'이라는 이름의 보육원을 세워 전쟁고아들을 돌보기도 했다.
당시 고아원에서 일곱살이던 아이가 6·25전쟁 60주년 때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가 보은 인사를 하기도 했다.
에티오피아로 돌아온 참전용사들은 수도 아디스아바바 시내의 `코리아 사파르'(한국촌)라는 마을에서 함께 지냈으나 이들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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