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9경기에서 13골을 넣고 9실점했다.
전북 전진우(왼쪽)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K리그1 홈경기에서 득점한 뒤 거스 포옛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모처럼 살아나고 있는 ‘닥공 DNA’를 깨운 이는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콤파뇨와 측면 공격수 전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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