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강속구가 전부 아니다…정우주의 또 다른 힘, 2만2천 함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던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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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m 강속구가 전부 아니다…정우주의 또 다른 힘, 2만2천 함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던 '강심장'

여러 아쉬움 속에서도 위안이 된 장면이 있다면, 바로 '1라운더 신인' 정우주의 씩씩한 투구였다.

한화는 이날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2회초 먼저 점수를 뽑아내고 앞서나갔다.

한화가 7회초 추가 득점에 실패한 뒤 7회말 투수가 교체되며 일단 선발 9연승은 불발이 된 상황, 기록은 실패했을지라도 한화로서는 다시 점수를 뒤집고 승리를 가져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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