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을 공개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에 비해 0.07%p 증가한 0.68%,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과 비슷한 0.43%를 각각 나타냈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과 비슷한 0.29%, 그 외 대출 연체율은 0.05%p 증가한 0.89%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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