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줄어들면서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시스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23~24일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42.7%, 국민의힘 지지도는 38.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 결과, 두 정당간 지지도 격차가 4.5%p로 줄어들어 오차범위 내로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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