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투수는 어빈이었다.
두산은 3회 초 선두타자 정수빈의 사구 뒤 후속타자 케이브가 상대 선발 투수 김연주의 4구째 138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중월 2점 홈런을 때려 4-0까지 도망갔다.
이승엽 감독은 경기 뒤 "선발 투수 어빈이 경기 초반부터 깔끔한 투구로 흐름을 가져왔다.경기를 거듭할수록 기대했던 모습에 가까워지고 있다.뒤이어 등판한 홍민규도 씩씩한 투구를 보여줬다.데뷔 첫 세이브를 축하한다"며 "타선은 대량득점으로 마운드의 부담을 덜어줬다.그 가운데에서도 3안타 5타점으로 타선을 이끈 김재환의 역할이 컸다.또 최근 공격과 수비, 주루에서 팀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케이브도 칭찬하고 싶다.평일임에도 원정까지 찾아와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언제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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