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붙자 집에 TV 생겨"…극한 교육 끝에 베이징대 입학, 찬반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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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붙자 집에 TV 생겨"…극한 교육 끝에 베이징대 입학, 찬반 '팽팽'

중국의 한 여학생이 명문 베이징대학에 합격한 뒤에야 집에 텔레비전이 생겼다고 고백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교육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중부 허난성에 있는 정저우 외국어 학교를 졸업한 티안 창의 이야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안은 오는 6월 열릴 대학입학시험 '가오카오'를 몇 달 앞두고 최근 베이징대학의 버마어 전공에 조기 추천 입학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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