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영·프·독에 핵협상 협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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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영·프·독에 핵협상 협의 제안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E3)에 미국과 진행 중인 핵 협상에 대한 협의를 제안했다.

아락치 장관은 지난주 러시아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회담한 데 이어 전날 중국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을 만나 미국과의 '간접 핵협상'에 대해 협의했다.

2015년 체결된 이란 핵합의(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의 당사국은 이란 외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5개국에 독일을 더한 6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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