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헤지펀드 "트럼프 정책이 침체 유발할 수 있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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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헤지펀드 "트럼프 정책이 침체 유발할 수 있어" 경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이하 브리지워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침체를 유발할 수 있다고 24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탓에 지난 10여년간 미국 자산에 대한 투자 성과가 다른 지역의 투자 성과를 꾸준히 압도해왔던 현상이 앞으로는 되풀이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가의 구루'로 통하는 레이 달리오가 1975년 설립한 브리지워터는 운용자산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에 맞춘 투자전략을 수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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