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식이 딸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2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눈물을 보이는 10기 영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0기 영식은 딸과 전화통화를 하며 "애기야.잘 지내고 있었어?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라며 다정한 목소리로 안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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