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마친 안성훈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목표는 추성훈인 가수 안성훈"이라고 씩씩하게 인사한다.
룸메이트가 된 양소영 변호사,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정은, 율희는 대화를 나눈다.
이에 율희는 "여러 힘든 일이 있었지만, '아이들을 버린 엄마'라는 프레임이 씌워져서 가장 힘들었다"고 마음 속에 숨겨뒀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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