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레바뮌 1호' 만들었다고? '친한파' 그 감독, 토트넘이 부른다…"또 B급 사령탑이야"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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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레바뮌 1호' 만들었다고? '친한파' 그 감독, 토트넘이 부른다…"또 B급 사령탑이야" 비판도

독일 매체 '빌트'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도르트문트 감독 니코 코바치를 차기 감독 후보로 관심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특히 코바치를 면밀히 보고 있고 시장에서 그에 대해 문의했다.현재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축구적인 불균형으로 아주 크게 비판받고 있다.다가오는 여름 그의 경질이 유력하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보도햐기도 했다.토트넘은 현재 리그 16위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올라 있다"라고 전했다.

결국 새 시즌에 새 감독 체제로 토트넘은 출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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