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재혼 부부 아내가 남편과 이혼 후 연애를 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재혼 아내 측 변호사는 "양육권을 저희가 가져온다면 양육비를 받아야 한지 않나.막내아들 양육비로 50만 원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 아니다.양육비를 포기한다.다만 남편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아내 측 변호사는 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지 않는 대신에 다른 이성을 절대 만나지 않고 썸도 안되고, 연락도 하면 안 되고 아내와 이혼 후에도 연인 관계를 유지해야만 한다.양육비를 받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