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권 빈집 임장 2탄으로 가수 KCM과 코미디언 김원훈, 박나래가 임장을 떠났다.
그곳에 위치한 빈집은 1981년에 준공된 노후 주택으로 무려 10년간 방치된 상태였다.
이어 세 사람은 또 다른 빈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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