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했어’ LAD가 버린 ‘1라운더’ 럭스, 드디어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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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했어’ LAD가 버린 ‘1라운더’ 럭스, 드디어 터지나

개빈 럭스.

럭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0.316와 1홈런 12타점 10득점 25안타, 출루율 0.419 OPS 0.837 등을 기록했다.

앞서 LA 다저스는 지난 1월 4일 김혜성과 계약한 뒤, 7일 럭스를 신시내티로 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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