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시트콤 해보는 거 어떠냐’고…연극 힘들지만 재밌어” (‘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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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시트콤 해보는 거 어떠냐’고…연극 힘들지만 재밌어” (‘찐천재’)

배우 이영애가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올라온 ‘우아함의 인간화 이영애가 진짜 화나면 나는 목소리는? (이태원 집 최초공개)’ 제목의 영상에서 홍진경이 “나중에 웃긴 캐릭터를 하면 멋있을 것 같다”고 말하자 “이번 연극 ‘헤다 가블러’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영애는 오는 5월 7일 개막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로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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