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강화에만 집중한 文정부 '부동산 정책'은 현재까지도 실패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여야 후보들 모두 성난 민심을 달래고자 집값 안정 목표로 '공급·거래량 확대'에 한뜻을 모았다.
◆ 文이 휩쓸고 간 '민심'…공급확대·규제완화로 집값 안정 노려 제20대 대선은 그야말로 '부동산 전쟁'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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