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 동네에서 이웃 여성이 성폭행당할 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이 자경단을 꾸려 범인을 구타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병원을 찾아 라모스를 체포한 후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라모스는 집단 구타 부상으로 인해 22일 오후까지 세인트 바나바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이송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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