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마친 뒤 미디어센터에 들어선 임성재는 자리에 앉으면서 작은 한숨을 내쉬었다.
1라운드 성적이 4오버파 공동 105위로 부진했던 탓이다.
임성재는 PGA 투어에 진출한 이후에 국내 대회에 4차례 출전해 3번 우승하고 1번 준우승할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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