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광명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3억 2천 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는 교육의 출발점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가는 일에, 경기도의원으로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복지 중심 사업으로, 학교당 1억 원 이하의 예산을 지원해 노후된 시설을 개보수하고,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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