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 공장 '화재', 35분만에 초진…3명 화상·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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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공장 '화재', 35분만에 초진…3명 화상·9명 대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5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프라이팬 코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불로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A씨 등 남성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

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18분만인 이날 오후 3시4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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