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가 중국 칭다오로 무역사절단을 파견, 약 300만달러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대은글로벌솔루션 등 인천 소비재 업체 15곳이 참여했으며, 중국 산둥성 및 주요 도시에서 초청한 바이어들과 1대1 B2B 수출 상담을 했다.
성홍용 인천상의 국제통상실장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는 인천과 가까운 중국 대형 시장”이라며 “무역사절단을 통해 인천 기업들이 중국 시장의 실질적 판로를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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