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촬영이 중단된 가운데 작품의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김수현 지난 23일 스포티비뉴스는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측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촬영 무기한 잠정 중단을 공지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넉오프’는 ‘나인 퍼즐’ 전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3일, 디즈니+가 공개한 콘텐츠 라인업에서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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