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국민이 오해하고 있었지만, 한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광장의 많은 애국시민이 태극기를 들고 나와 대한민국의 위기를 지켜낸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동의하는가’를 묻자 “젊은이들 중에서 국회가 터무니 없는 일을 많이 했는지를 계엄 당시 대통령 담화 등을 통해 깨달은 점이 있다”며 “젊은 사람들과 정치 무관심층이 민주당이 얼마나 국회에서 포악한 일을 깨닫게 됐다는 점에서 계몽령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 후보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인간적 관계를 부각하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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