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 신성우와 공일오비의 장호일이 주축이 된 프로젝트 밴드 지니(Geenie)가 25일 새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30년 전인 1995년 신성우·장호일과 넥스트의 이동규가 뭉쳐 만든 프로젝트 밴드 지니가 신보를 다음날 팬들에게 내놓는다.
신성우, 장호일, 김영석의 3인조로 재정비한 지니가 25일 발표하는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거북이'와 수록곡 '로그'(LOG) 두 곡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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