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칸셀루와 맞대결’ 광주 오후성 “결승 가서 호날두와도 붙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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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칸셀루와 맞대결’ 광주 오후성 “결승 가서 호날두와도 붙어보고 싶다”

사우디에 가기 전 좋은 꿈을 꿨다는 오후성은 “솔직히 계속 리그 경기가 있어서 ACLE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출국 전날 잠을 자려니까 많이 떨렸다”라며 알힐랄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제 오후성은 사우디 알힐랄을 만난다.

또한 “확실히 칸셀루 선수가 개인 기술이나 1대1에서 엄청 자신감을 보이더라.그 플레이 스타일을 역으로 이용을 하면 칸셀루가 방심하는 타이밍을 노릴 수 있고,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는 ACLE 8강이라는 무대인데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하며 많은 경험과 배움을 갖고 오겠다.거기서 그치지 않고 보여드리고 오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며 ACLE에서 광주가 어떤 팀이고 자신이 어떤 선수인지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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