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 안예은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나의 봄이지만 너의 봄일 수도 있지' 음원과 타이틀곡 '나무' 스페셜 비디오가 공개됐다.
타이틀곡 '나무'는 통통 튀는 밴드 사운드로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의 쾌활함을 담아낸 곡으로, 안예은의 경쾌한 보컬이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안예은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 채워진 방안에서 자유롭게 리듬을 타고, 신발을 신은 채 침대 위를 뛰노는 등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유쾌한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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