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신 키오스크’…판매직 종사자 1년 새 10만명 감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람 대신 키오스크’…판매직 종사자 1년 새 10만명 감소

내수 부진과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매장 판매직과 건설업 종사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매장판매 종사자가 150만7,000명(전체의 5.2%)으로 가장 많았지만, 전년 대비 10만 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연령별로는 청년층(1529세)과 3049세에서 매장판매 종사자가 각각 7.7%, 4.4%로 가장 많았고, 50세 이상은 작물재배 종사자 비중이 9.2%로 가장 높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