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가 정부의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의에 대응해 전북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전방위 설득전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4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허영 예결위 간사를 차례로 만나 전북의 주요 현안과 지역 미래를 위한 5대 핵심사업을 집중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는 전북이 미래 산업의 테스트베드임을 강조하며 ▲전북·경북 초광역 AX 활성화(30억원) ▲전북 AI 신뢰성 혁신 허브 구축(30억 원) 등 AI 기반 미래산업 관련 사업을 집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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