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23일 낭트와의 2024~25 리그1 29라운드 원정 경기서 선발 출전, 비티냐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매체에 따르면 메네스는 “이강인 같은 선수들은 압박이 덜한 구단에서 활약해야 한다.나는 그가 드리블하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내 생각엔 이건 캐스팅 미스다”라며 “이강인이 PSG에서 받는 급여만큼 유니폼을 팔고 있을지 잘 모르겠다.나는 그가 나쁜 선수라 생각하지 않지만, PSG는 그에게 너무 높은 무대”라고 혹평했다.
메네스는 지난 2월 “이강인은 90%의 패스를 뒤로만 한다”라며 근거 없는 혹평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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