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신인 좌완투수 배찬승을 극찬했다.
6-1로 앞선 6회초, 선발투수 최원태가 상대 나성범에게 우전 안타, 최형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배찬승은 오선우에게 패스트볼, 슬라이더, 슬라이더를 던져 3구 헛스윙 삼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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