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만난 이준석 “인명 문제, 절충·협상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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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만난 이준석 “인명 문제, 절충·협상 없어야”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군 의료체계 점검 및 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점검했다.

이 원장은 이 후보 등에게 “현장은 직접 봐야만 아는데, 방문해 줘서 고맙다”며 소방헬기를 탑승해 직접 환자 이송 시연을 선보였다.

그는 “119 신고 후 몇시간이 지나서야 헬기로 이송하는 것은 분명히 군의료체계에서 개선 해야할 점”이라며 “수술실 들어가는 순간, 애매한 결론은 없다는 말씀에 동의한다.죽느냐 사느냐 인명이 달린 문제에는 절충도 협상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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