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 "마지막 세븐나이츠 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터뷰]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 "마지막 세븐나이츠 될 것"

"게임 인생에 마지막 세븐나이츠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만들었다."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는 이날 이렇게 말했다.

넷마블넥서스 개발진은 '유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고 나아갈 예정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글로벌 론칭도 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