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조력하고, 항공사 경영총괄부사장 직책을 맡아 기업회생 과정을 조기에 졸업해 정상화 이룰 때까지 아낌없이 뛰었다.
창업기업을 위한 법률 조력을 전담하던 때부터 항공사 경영총괄부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변호사로 지낼 때 보이지 않던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최성아 변호사는 "예전에 변호사로 있을 때는 소송에서 승소하는 것에만 전력을 기울였다면, 실제 경영활동 과정에서 경영자 입장에서 보니 승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승소 과정에서 세무문제와 기업비밀 유지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변호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법률사무소 내일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어 감사하고, 창업중소기업에 실무적 도움과 법률적 조력을 드리는 변호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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