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네이버·CJ온스타일·아마존웹서비스 등 주요 유통·IT기업들은 물론, 숏만연구소·유베이스·바이트플러스 등 솔루션 업체들도 참여해 최신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첫 세션을 맡은 서봉오 쿠팡애즈 상무는 “단순 상품만 검색하는 리테일 미디어 1.0,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2.0을 넘어 최근엔 AI 기술과 소비자 테이터 기반으로 브랜드에 고객을 초대하는 3.0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도 초개인화 AI 기술의 중요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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