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동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자랜드,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동참

전자랜드는 결식 우려 아동의 열악한 거주지를 새로 단장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은 “생활이 아무리 어려워도 깨끗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거주한 아이들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동의 행복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동참은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이 창단한 ‘전자랜드 코끼리 봉사단’의 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