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맞은 근로복지공단…조직개편 통해 새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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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맞은 근로복지공단…조직개편 통해 새 비전 제시

근로복지공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일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공단은 △업무상질병국 △퇴직연금국 △안전윤리경영본부를 신설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1995년 산재보험 운영기관으로 출범한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30년간 꾸준히 체급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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