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2025 1라운드 신인 투수 김영우가 24일 마무리 등판을 대기한다.
이에 염 감독은 세이브 상황에서 김영우의 등판을 고려하고 있다.
최고 시속 157㎞의 김영우는 지난 2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장현식의 발목 부상 때 대체 마무리로 테스트를 받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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