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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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실태 점검

평택시 감사관에서는 지난 23일 시민명예감사관과 함께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정·관리하고 있는 공공용 민방위 대피시설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 감사부서와 시민명예감사관 등 9명이 평택시 관공서와 복지시설에 대피시설로 지정돼 있는 5개소를 방문해 안내표지판의 부착 여부와 훼손 상태, 상시 개방 여부, 내부 진입 통로 적치물 방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명예감사관은 “비상사태 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 및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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