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오는 30일(수), 5월 6일(화) 스페셜 무대인사, 그리고 '파묘' 장재현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GV와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함께하는 메가토크까지 관객을 위한 초특급 이벤트를 추가 확정했다.
먼저 오는 30일(수)에 진행 예정인 장재현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GV에는 유해진, 박해준, 황병국 감독이 참석한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고자 '파묘'의 장재현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GV와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과 함께하는 메가토크는 물론, 스페셜 무대인사를 확정한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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