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에 따른 부상자가 23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49분께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근 해상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이 이스탄불에서 서남쪽으로 약 40㎞ 떨어진 마르마라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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