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대곶면 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2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25분께 김포시 대곶면 프라이팬 코팅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3시 43분께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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