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1분기에 충당금 추가적립, 명예퇴직금 증가 등 일시적 특이요인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하였다.
전북은행은 8.6% 감소한 515억원, 광주은행은 8.7% 감소한 6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다.
한편, JB우리캐피탈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58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의 실적을 견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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