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에서 남유준 CTO는 최근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된 뮤콘 임상 투여 과정과 초기 결과를 상세히 공유해 국내 세포치료제 연구 및 임상 분야의 경쟁력을 확인케 했다.
남유준 CTO는 “뮤콘이 아시아 전역에서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각국 규제당국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임상개발을 지속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셀은 이번 PMDA Asia Network Meeting 참가를 통해 아시아 각국 규제당국과의 교류를 한층 더 견고히 하고, 뮤콘의 글로벌 임상 및 상용화에 필요한 협업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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