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푸이그, 당분간 결장 불가피…어깨 회전근 손상 소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키움 푸이그, 당분간 결장 불가피…어깨 회전근 손상 소견

홍원기 키움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서 취재진과 만나 "어제(23일) 경기에서 베이스 귀루 도중 충격 때문에 어깨 돌림근(회전근) 손상 소견이 나왔다"면서 "1차 소견은 안 좋게 나왔는데, 교차 검증을 위해 현재 진료 중"이라고 밝혔다.

푸이그의 올 시즌 성적은 27경기 타율 0.217(106타수 23안타), 4홈런, 14타점이다.

관련 뉴스 푸이그, 위협구에 배트 들고 마운드로…두산-키움 벤치클리어링 '김휘집 결승타' NC, LG와 연장 혈전 끝 승리…3연패 탈출(종합) 하영민이 구했다…최하위 키움, 두산 꺾고 탈꼴찌 시동 홍원기 키움 감독의 한숨 "우리에게 4,5선발이 있나…현실이죠"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