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조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임성재, 지난 20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김백준, 그리고 KPGA투어 통산 상금 1위 박상현으로 구성됐다.
임성재의 샷을 보러 부모나 코치의 손에 이끌려 온 프로 골프 선수를 꿈꾸는 주니어 선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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