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묵묵부답' 韓 시정연설에 "할 일 구별하라" vs "본인 의사 중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출마 묵묵부답' 韓 시정연설에 "할 일 구별하라" vs "본인 의사 중요"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불과 일주일 전 대정부 질문에는 일방적으로 불출석을 통보했으면서 오늘은 국회를 찾아 추경의 필요성을 호소했다"며 "시정연설에 앞장서며 본인이 가고 싶은 자리만 가고, 하고 싶은 일만 하는 한 대행에게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겹쳐 보인다"고 비난했다.

당 중진들은 "대행 본인의 발언과 의사가 (출마에)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서 "저희는 한 대행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 중 3명이 한 대행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