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는 옴니버스 형식에 맞춰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에 캐스팅 됐다.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으로, 남규리는 '즐거운 나의 집' 에피소드를 이끈다.
'동요괴담'은 이달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남규리도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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