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한국인” 中유학생 살린 용인 버스기사에 중국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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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국인” 中유학생 살린 용인 버스기사에 중국도 ‘엄지척’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달린 용인 버스기사에 중국에서도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의 버스기사 의식 잃은 중국 유학생 생명 구했다’는 제목으로 현지 네티즌 반응을 담은 기사를 보도했다.

이어 “병원 의사는 운전자의 조치가 없었다면 학생은 죽을 수도 있었다고 했다”며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운 버스운전사다’ ‘사랑과 친절에는 국경이 없다’ ‘버스기사님께 좋은 일이 있길 빈다’고 칭찬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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