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한계 다다랐다...“그동안 아파도 말 못 했어, 더 많은 휴식 부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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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민재, 한계 다다랐다...“그동안 아파도 말 못 했어, 더 많은 휴식 부여 결정”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뮌헨 소식에 능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지속적인 아킬레스건 문제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에게 뛸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한 적이 없다.이제 김민재는 시즌 막바지 더 많은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 "김민재는 뮌헨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있다면 뮌헨을 떠날 구체적 가능성이 있다.손댈 수 없는 존재가 아니다.유럽 여러 클럽들이 이 상황에 대해 알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클럽들도 김민재 영입에 대해 문의하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도 지난 15일 "이제 김민재는 뮌헨에서 손댈 수 없는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뮌헨이 적극적으로 매각할 생각은 아니지만 여름 이적시장서 적절한 제안을 받을 생각은 있다.김민재가 떠난다면 뮌헨은 그 이적료로 재투자할 것이다.떠나지 않는다면 김민재를 포함하여 우파메카노, 다이어, 히로키, 스타니시치를 센터백 옵션으로 두고 다음 시즌을 계획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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